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 시리즈 (문단 편집) === 드라마CD === 드라마CD의 경우 따로 통칭은 없지만, 2편부터 4편까지는 흔히 우라㉲ 시리즈라고 불린다. 보통 드라마CD로 나온 1편과는 달리, 2편부터 4편까지의 내용은 본편에 나오지 않은 뒷부분을 다루자는 도박성이 강한 계획[* 이 점은 작가와 편집부도 인정] 아래 만들어졌다. 그런데 애니화 발표 소식과 호화로운 성우진 덕인지, 아니면 노린 게 먹힌 건지 꽤 성공했으며, 한정박스판과 CD판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했다. 카로리아 편도 '우라㉲DX'라는 기획으로 우라㉲로 발매됐다. 원작에 나오지 않은 뒷이야기가 나오기에, 사실 드라마CD는 원작과 따로 놓고 생각해선 안 된다. 특히 카로리아편의 우라마는 단순히 본편에 나오지 않은 내용을 싣는 차원을 뛰어넘어서 미해결 떡밥을 해결하거나 새로운 떡밥을 뿌리기까지 했다. 성사국 편은 애니판에선 다루지 않아 성사국DX라는 이름으로 볼륨을 살짝 욱여넣어서 나왔고, 우라는 아직 나온 바 없다. 너무 욱여넣어서 아쉬웠다는 평이 존재. 성우들의 프리토크가 여러 가지 의미로 대단하다는 평도 있다. 장편이고 원작 내에 가족적인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성우들도 즐기는 듯하다.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종료된 이후부터는 가끔 드라마CD를 녹음하게 됐는데, 프리토크 때마다 성우들이 이젠 자기 이름도 거의 말하지 않고 마구 떠든다. 프리하다. 이 중에서 볼프람 역의 [[사이가 미츠키]]는 오늘부터 마왕을 매우 좋아하는 듯, 오디오 코멘터리나 프리 토크에서 은근히 덕력을 뽐낸다.[* 동료 성우가 잊어먹거나 틀린 설정을 그자리에서 바로 정정한다든지, 앞으로 이런이런 모습을 담은 드라마CD도 꼭 나왔으면 좋겠다든지. 마 시리즈 팬이라면 동질감을 느낄 수 있는 코멘트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